기사명 |
국내 해체공사 안전관리 관련 법령의 체계적인 개선방안 / Systematic Improvement of Safety Management-Related Laws in Domestic Demolition Works |
저자명 |
하기주 ; 하재훈 |
발행사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
수록사항 |
한국구조물진단학회지 , v.14 n.5(2010-09) |
페이지 |
시작페이지(169) 총페이지(10) |
ISSN |
1226-6205 |
주제분류 |
구조 |
주제어 |
해체 ; 안전관리 ; 건설기술관리법 ; 산업안전보건법//Demolition ; Safety Management ; Management Law for Construction Activity ;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Law |
요약1 |
해체공사는 건설행위에 의해 건립된 건축물의 수명이 평균 22년 이상 경과한 후에 시행되는 후행 건설공종이다. 90년대 이후 해체대상물이 고층화, 대형화됨에 따라 그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비가 없었으며, 해체산업 관련 제도나 법 등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해체공사 안전관리 관련법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3가지 법령 개선(안)을 제안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건설기술관리법의 안전관리계획 수립에서 해체공사 대상의 기준에 대하여 방안을 제시하였다. 둘째, 산업안전보건법의 해체공사표준안전작업지침의 문제점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셋째, 건설기술관리법의 안전관리계획과 산업안전 보건법의 유해 ? 위험방지계획의 중복성에 대한 통합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요약2 |
Generally speaking, the demolition works is the subsequent construction activity which has been done after building life-span of twenty two years or so. However, it was not prepared suitable systems and laws and regulations as long-term solutions. In this study, it was suggested the improvement guideline of safety management-related laws in domestic demolition works. The three improvement of laws was suggested as follows. ? First, it was suggested proposals for demolition works standards in safety management plan of management law for construction activity. ? Secondly, it was provided improvements for standard safety work guide of demolition works of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law. ? Third, it was proposed integration method of redundancy in safety management plan and risk assessment regulations. |
소장처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