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명 |
관아건축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Traditional Government Office Building of Korea |
저자명 |
주남철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건축(대한건축학회지) , v.28 n.116(1984-01) |
페이지 |
시작페이지(29) 총페이지(7) |
ISSN |
12251666 |
주제분류 |
역사 / 계획및설계 |
요약1 |
관아건축 (官衙建築)이란 관아(官衙)의 기능, 즉 관원들이 모여 나라일을 다스리기 위해 지은 건축물을 말한다.관아는 일반적으로 관서 (官署)라고도 하며, 순수한 한국말로는 "마을"이라고도 하지만 이는 좁은 의미며 관아에 해당되는 말이다.관아건축의 시작은 원시공동체에서는 지베계급과 피지배계급이 없었기 때문에,자연 사람들을 다스리는 건축물이 없었든 것이나, 점차 농경사회로 접어들고,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생기게 된 성읍국가(城邑國家) 시대부터는 관아건축이 발생되었다고 생각된다. |
요약2 |
This study is mainly concerned with the historical background, plan, and structure of traditional government office building. The building was certainly begun to build from Three Kingdom Dynasty, but the relics that could be found were built mainly for Chosun Dynasty.The plan of govenment office building is generally rectangular shape that is consist of two different floor, one is Ondol,the other is Malu, and it's structure is "Ik-Kong style".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