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영국의 신 브루탈리스트 건축의 형성과 상황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New-Brutalist Architecture forming and status |
저자명 |
남경숙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4 n.10 (1998-10) |
페이지 |
시작페이지(137) 총페이지(10)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요약1 |
영국에서의 신 브루탈리스트 건축은 스미슨 부부가 훈스탄톤 학교를 채 완 성하기도 전인 1953년부터 나타났다. 이는 검소한 건물로, 재료의 있는 그 대로를 나타내는 거친 마감처리는 신 브루탈리즘 미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 었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 영국에서 교육법과 신 도시계획법에 의한 건축 정책은 신 제국주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스미슨 부부를 중심 으로한 젊은 건축가들은 여기에 반항하게 된다. 특히, 스미슨 부부의 경우 Coventry 성당, Golden Lane 주택단지, Sheffield 대학교의 계획안을 거치 며, 예술가들과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거치면서 그들의 건축적 개념을 발 전시킨다. 그러나, 영국에서의 신 브루탈리스트 건축은 르 꼬르뷔제의 후기 건축을 많이 모방한 것으로 스미슨의 작품은 그 방향성을 잃고 다양한 시 도로 일관하고 있다. |
요약2 |
British New-Brutallst architecture was appeared from 1953 before completing the Hunstanton School by A. & p. Smithson couples. This school is humble building and showed material as It Is showing roughing finishing and new brutalist aestetic factor After End world war, architecture policy by the Education Act and New town Acts 010 not come out from the new emperialism and young architectes protest this status with Smithson. Particulary, un case of Smithson couples, through Conventry Cathedral building, Golden lane residential compound, Sheffield university planning, and art activity with artistes various they developed their architectural conception. But British new-brutalist architecture style immitated Le Corbusier post architecture and Smithson's activity lost the direction and following divsrsifyed way attemption.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