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사무소건축물 공개공지의 쾌적성 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Amenity Indicator of Office Public Space |
저자명 |
김세용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8 n.2 (2002-02) |
페이지 |
시작페이지(147)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환경및설비 |
주제어 |
쾌적성 ; 쾌적성 지표 ; 공개공지//amenity ; amenity indicator ; public space |
요약1 |
10여 년전에 건축법에 도입된 공개공지 조항은 도시내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넓히려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 5000m2 이상의 연면적을 갖는 건축물에 설치하게끔 되어 있는 공개공지는 민간 주체에 의해, 민간자본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10여 년째 하고 있으며, 그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民間의 資本만으로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도는 그리 성공적이지 않은 것 같다. 그 동안 제공된 공개공지의 상당수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이라는 목표 달성보다는 건축주의 이기심에 의해 변형되어 사용되는 등, 親市民的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이 여러 연구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공성, 쾌적성 등의 개념에 대하여 이론 고찰을 하고, 이용자 선호를 고려한 공개공지의 쾌적성 지표를 개발한 다음, 이를 실제 사례공간에 적용시킨 결과에서 향후 공개공지의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시사점을 찾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서론중에서) |
요약2 |
This study was executed under the premise that office public space was the physical realization of the public interest and the amenity of public space could be calculated with a quantitative analysis. The main aim of this study was to make and applicate an amenity indicator of office exterior public space. To achieve those, this study was executed like these. First, the concept and role of amenity, users and exterior public place was studied with literatures. Second, the amenity factors and the elements were extracted and the case studies were investigated. The purposes of the case studies were to check the problems of extracted factors of amenity. Third, the amenity indicator was completed after experts' questionaries and revising the amenity factors. Fourth, the amenity indicator was applied to measure the amenity of public spaces in Teheran-Ro.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