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대학교사시설의 기준면적과 보유면적에 관한 고찰 / Considerations on the standard area and the possession area of the University institution |
저자명 |
김종석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8 n.9 (2002-09) |
페이지 |
시작페이지(113)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주제어 |
대학교사시설 ; 기준면적 ; 보유면적 ; 대학의 종류//the university institution ; the standard area ; the possession area ; kind of university |
요약1 |
본 연구는 대학교사시설의 실상규모와 이것을 정하는 「대학설립?운영규정」의 기준면적에 대하여 비교?검토하여, 양자의 관계를 파악함과 동시에 기준면적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학설립?운영규정」의 기준면적이 그 이념인 필요최저기준이 아닌, 필요최대기준으로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다종다양한 교육?연구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대학시설규모가, 단지 계열별 학생수에 의하여 일률적으로 산출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기준면적 산출방식에 있어서, 단지 일괄적으로 계열별 학생1인당 면적만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등교육법」에 명기되어 있는 대학의 특성, 캠퍼스규모에 따른 기준조정, 학생의 소속과정이 저학년, 고학년, 대학원에 따른 적정기준적용 등이 고려되어야 하겠다. |
요약2 |
This research consider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ssession area and the standard area of the facilities in the university school building. The result is as follows; 1)Over 70% of the campuses do not satisfy the requirement of having the standard area, therefore their difficult situation in the quantitative maintenance of the university school building will continue. 2)The standard area is uniformly required in all universities, however, the phases of its application is varied by the situation of the universities. 3)Although the standard area is the standard having a high equality nature, its application shows different conditions according to campus scale. 4)The university of education has improved well, but the university of industry is behind in quantitative institution maintenance aspects.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