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발현에 따른 거푸집 탈형시기의 결정 / Determination of Removal Time of the Forms According to the Strength Development of Concrete at Early Age |
| 저자명 |
한천구 ; 황인성 ; 신병호 |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구조계, v.18 n.9 (2002-09) |
| 페이지 |
시작페이지(157) 총페이지(6) |
| ISSN |
12269107 |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 주제어 |
콘크리트 강도발현 ; 부착강도 ; 거푸집 탈형시기 ; P형 슈미트햄머//Strength Development of Concrete ; Bond Strength ; Removal Time of the Forms ; P Type Schmidt Hammer |
| 요약1 |
본 논문은 초기재령에서의 콘크리트 강도발현과 콘크리트와 거푸집간의 부착강도 및 P형 슈미트햄머에 의한 거푸집 탈형시기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연구한 것이다. 실험결과 압축강도는 표준양생 조건에서 W/C 40%와 50%의 경우 초기재령 9시간 이전에는 측정이 불가능하였고, 재령 12시간 이후부터는 크게 증진되었다. 이때, 측면거푸집의 탈형가능 시기인 압축강도 50kgf/cm2가 발휘되는 시점은 W/C 40%는 21시간, 50%는 24시간 이후로 나타났다. 또한, 실무에서 측면거푸집의 탈형시기의 결정과 관련하여 압축강도 50kgf/cm2 이상이 발휘되고, 콘크리트와 거푸집간의 부착강도가 작으면서, 거푸집에 콘크리트가 부착되어 박리되지 않는 시점은 본 실험결과 콘크리트를 부어넣은 후 30시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측면거푸집의 탈형시기를 P형 슈미트햄머의 반발도로 관리할 때 반발도가 25 이상이 되면 거푸집 탈형시기로 결정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
| 요약2 |
This paper is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strength development of concrete at early age, bond strength between the form and concrete, and determination of removal time of the forms. According to the test results, it is impossible to measure the compressive strength at early age in case of W/C of 40% and 50%, and the compressive strength increases after 12 hours. It takes 21 hours and 24 hours to gain the compressive strength of 50kgf/cm2 in W/C of 40% and 50% respectively. In relation to determining the removal time of the form, it is after 30 hours when the compressive strength of 50kgf/cm2 is gained, the bond strength between the form and concrete is very low, and concrete do not scale off. Also, it is thought that if the side forms are removed after the rebound value of P type schmidt hammer exceeds 25, this is a effective method of determining the removal time of the side form. |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