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원문보기 | 미리보기 [ 원문보기시 소비되는 포인트 : 100 포인트 ] 논문명 철골 기둥 및 보부재의 허용온도에 관한 실험적 연구 / Experimental Study on the Critical Temperature for Structural Elements such as Column and Beam Exposed to Fire Conditions 저자명 권인규 ; 지남용 ; 이세현 발행사 대한건축학회 수록사항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구조계, v.18 n.10 (2002-10) 페이지 시작페이지(45) 총페이지(8) ISSN 12269107 주제분류 재료 주제어 구조용 보/기둥 ; 강재의 내화성능 ; 허용온도//structural column/beam ; fire resistant performance of steel ; critical temperature 요약1 화재와 같은 극한상황에서 건축물의 붕괴를 방지하여 재실자의 안전 및 재산의 보호를 목적으로 각 국가별로 일정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의 주요구조부에는 내화피복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내의 강구조 건축물 경우는 1970년대부터 강재 허용온도인 평균온도 350℃ 및 최고온도 450℃가 강구조 기둥 및 보부재의 피복두께를 설정하는데 기준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이 기준마련을 위한 국내의 실험적/이론적 근거도 없으며, 미국 및 유럽 등에서는 강재의 허용온도가 500 ~ 550℃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동일한 강도 등의 품질을 사용하면서도 내화피복재 두께를 증가시켜므로써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건축현장의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쳐왔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강구조 내화성능평가의 대표적인 국제 규격인 ISO 834의 평가기준으로 국내 및 국외에서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적용되는 SS400, SM400 및 SM490강재를 대상으로 각각 재하가열실험을 통하여 구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도의 범위를 평가하였으며, 이 결과 기둥 및 보부재의 경우 각각 선진외국에서 적용되는 있는 온도범위인 538℃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였다. 요약2 Steel has been using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structural material in construction market and the consumption of it is inclined to increase rapidly since the large and tall building was introduced. The main reason of the rapid increase of adoption of steel in the construction market mainly depends on the structural stability in cold condition. But steel happen to expose to fire condition the strength of steel will loose gradually and the structure will lead to collapse finally. In the U.K and the U.S.A use about 550℃ as the critical temperature of structural steel but our country has been used 350℃ for that of structural steel since the early 1970's. To clarify the performance of structural steel when it was exposed to high temperature like a standard fire test we conducted several fire testings with full scale of structural beam and column at FILK in Korea and LPC located in the U.K respectively. At that time our country didn't have the exact criteria for the decision of fire testing with load-bearing. So we use the way of ISO for load-bearing fire test. After fire testing we found out the critical temperature of structural beams and columns were various and depend on the criteria and 538℃ was more rational than 350℃ and safe margin as well. 소장처 대한건축학회 스크랩하기 추천문헌 이 논문을 열람하신 아우릭 회원님들이 많이 열람하신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기사] 화재시 철골부재의 특성 강석원 ; 홍성걸 - 한국강구조학회지 : v.14 n.2 (200206) 내진성능평가요령에 따른 4층 RC조 건물의 내진평가 유은종 ; 김용준 ; 김태진 ; 김승진 ; 안충원 - 한국지진공학회 추계워크샵 발표논문집 : (201109) [특집기사] 강구조 건축물과 화재개론 김운형 - 한국강구조학회지 : v.15 n.2 (200306) [특집] 방수공사의 종류와 시공기술의 이해 안상로 ; 곽규성 ; 최성민 ; 오상근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 v.10 n.4(통권 제42호) (201008) 화재시 철골보의 내화성능 평가 신태송 - 한국강구조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200406) 화재시 강재의 온도 산정 신태송 - 한국강구조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200305) 비구조요소의 내진설계기준 비교 장극관(Chang, Kug-Kwan) ; 임영철(Lim, Young-Chul) ; 서대원(Seo, Dae-Won)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구조계 : v.29 n.1 (201301) ASCE 7-10과 KBC 2009의 내진설계 해석방법에 관한 규준 비교 정성훈 ; 김진구 - 한국지진공학회 추계워크샵 발표논문집 : (201109) [특집] KBC 2016의 지진하중 박홍근(Park, Hong-Gun) ; 이기학(Lee, Kihak) ; 김동관(Kim, Dong-Kwan) - 건축(대한건축학회지) : Vol.60 No.09 (201609) 지진하중과 설계스펙트럼 한상환 - 한국지진공학회 추계워크샵 발표논문집 : (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