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텍스트의 개방성과 실천성” 측면에서 본 해체주의 건축 / 피터 아이젠만, 베르나르 츄미와 렘 쿨하스의 비교 중심으로 / A Critical Study on Searching for a New Meaning of Deconstructivist Architecture with the perspective of 'Openness and Practicality of Text' |
저자명 |
권태일 ; 이동언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9 n.2 (2003-02) |
페이지 |
시작페이지(97) 총페이지(10)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이론 |
주제어 |
해체주의 건축 ; 개방성 ; 실천성 ; 텍스트 ; 이중대립구조 ; 담론이론//Deconstructivist Architecture ; Openness ; Practicality ; Text ; Binary opposition ; Discourse theory |
요약1 |
미국중심의 해체주의건축을 무비판적으로 소개하고 받아들이는 현재 우리 건축계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그 정체성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하는데 우선적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나아가 ‘열림(openness)과 실천(practicality)의 관점에서의 해체주의 건축’이 오늘날 우리 한국건축이 나아가야 할 푯대를 좀더 근원적 차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할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하는 데 본 논문의 궁극적인 의의를 가지고자 한다. |
요약2 |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Deconstructivist Architecture has been generally regarded as a presentation of the French philosopher Jacques Derrida's critical thinking since it first appeared in 1980's. However, actual works of this architectural trend are quite different from his thinking because these were primarily affected by literary critics of American Deconstructuion, rather than his philosophical direction. Therefore, this paper attempts to point out that controversial issue, and suggest a new meaning of Deconstructivist Architecture, which is truely based on Derrida's idea of 'Openness and Practicality of Text' and can overcome the fallacy of American Deconstruction.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