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프랑스 고딕건축의 네이브 벽체입면발전에 관한 연구 / The Development of Nave Wall Elevations in the Gothic Architecture |
저자명 |
홍성우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9 n.4 (2003-04) |
페이지 |
시작페이지(109)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역사 |
주제어 |
고딕건축 ; 네이브입면 ; 하이고딕 ; 복합피어 ; gothic architecture ; nave elevation ; High Gothic ; compound pier |
요약1 |
지역적인 전통성 및 광역화 그리고 시대적인 다양화로 인하여 고딕건축물을 단일의 특정형태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모든 시대의 건축양식들이 이전시대의 건축양식에 바탕을 두고 발전되어왔듯이 고딕건축 또한 후기로마네스크에서 초기고딕, 그리고 하이고딕(High Gothic)으로 진행되어갔다. 이러한 건축양식의 발전은 건물의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분명히 보여지고 있는데, 건물내부 벽체입면은 고딕건축의 구조적인 합리성뿐만 아니라 형태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고딕건축양식의 전형적인 형태인 하이고딕건축물의 내부 네이브 벽체입면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가를 일 드 프랑스지역의 고딕건축물중 대성당(cathedral)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한다. |
요약2 |
The gothic architectural style emerged in the end of the twelfth century had pursued the monumental lightweight structure profoundly different from its antecedents. As every age of architecture evolved out of the previous style, however, gothic architecture also had developed from Late Romanesque and Early Gothic to High Gothic architecture. The evolution of gothic architecture through this process manifests in the interior wall elevation rather than the exterior. Thus, this study examined the transition of the nave wall elevation from Early Gothic to the High Gothic Cathedrals in Ile-de-France. As the result, three-story elevations, quadripartite vault and compound pier complete the development of the nave wall elevation.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