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창면 불쾌글레어 지표설정을 위한 기존 불쾌글레어 평가식과의 비교분석 / Analysis on Comparing with DGI and PGSV to Establish Discomfort Glare Index Caused by Windows |
저자명 |
이진숙(Lee Jin-Sook) ; 김병수(Kim Byoung-Soo)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9 n.9 (2003-09) |
페이지 |
시작페이지(163)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환경및설비 |
주제어 |
주광 ; 불쾌글레어감 ; 주광글레어지수 ; 실물대모형//Daylight ; GSV ; DGI ; Mock-Up Model |
요약1 |
본 연구는 실물대 실험모델을 이용하여 주광에 의해 창에 발생하는 글레어를 평가하고, Hopkinson이 제안한 주광글레어지수(DGI)와 불쾌글레어(GSV)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시각적 특성을 분석하고, 평가하는데 적합한 평가지수를 제안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실험의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선행연구 및 이론해석을 통해 실물대 모형의 크기와 평가항목, 피험자의 위치를 선정하였다. 2) 예비실험을 통해 실험단계별 시각적 순응시간을 분석하였다. 3) 본 실험에서는 창면 휘도를 3,000~23,000cd/m2의 내에서 5단계로 변경시켠 후, 불쾌글레어감(GSV), 불쾌감(DSV), 만족감(SV), 눈부심감, 작업적응도를 평가항목으로 선정하여 평가하였다. 4) 평가데이터의 분석은 평가항목별 회귀분석을 통해 상관관계 및 회귀식을 제시하였으며, Hopkinson이 제안한 불쾌글레어 평가식인 DGI와 Iwata가 제시한 PGSV와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결론적으로 Hopkinson이 유럽인을 실험대상으로 도출된 DGI는 한국인의 시각적 특성과 큰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Iwata가 제사한 PGSV와는 유사성이 있지만, 평가식의 변수가 단순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의 불쾌글레어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2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present the visual characteristic of the Korean by contrasting the experimental formulas on discomfort glare.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by evaluating discomfort glare caused by window. The process of the study is as follows: 1) In terms of the previous experiments, the large of Mock-up, evaluation values and subjective position were administrated. 2) With the window luminance ranging from 3,000-23,000cd/㎡, GSV values, DSV values, SV values, eyes recovery sensation and the appropriateness of the operation were tested. 3) From the ration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 experiment data, the boundary of evaluating discomfort glare was found. 4) On the basis of the evaluated formula DGI introduced by Hopkinson and PGSV introduced by Iwata, contrasting analysis was introduced. The result of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SV and PGSV is similar to that of Iwata,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GSV and DGI is different from that of Hopkinson.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