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건축제도 변화에 따른 일반주거지 도시조직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Urban Tissue of Residential Area according to the Change of Building Code |
저자명 |
박기범(Park Ki-Bum) ; 최찬환(Choi Chan-Hwan)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19 n.10 (2003-10) |
페이지 |
시작페이지(69)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도시 |
주제어 |
건축법규 ; 주거지 구조 ; 다세대/다가구 주택 ; 도시조직건축법규 ; 주거지 구조 ; 다세대/다가구 주택 ; 도시조직 |
요약1 |
1900년대 중반부터 산업화와 도시화는 도시 주택 부족이라는 문제를 야기시켰다. 주택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정책은 민간 부분의 단독주택의 공동주택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불법적인 단독주택내 다가구 거주는 합법화 되었으며 점차 용적, 밀도, 높이에 있어서 증가로의 제도 변화가 동반되었다. 그러나 도시 주거로서 다가구 주택의 도입은 주거지 구조의 다양성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았다. 투지구획정리사업 유무에 따라서 주거지 구조는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건축관련 제도 변화와 주거지 구조의 다양성과의 상호 관계에 따라서 주택 형태의 차별화가 야기되었다. 본 연구는 주거지 구조와 건축관련 제도와의 상호 관계에 따른 도시 조직의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다. 건축관련 제도와 주거지 구조의 관계가 주택의 형태에 어떻게 표출되었으며 도시조직의 변화에 대한 연구이다. 제도 변화는 동일한 주거지 구조에서 도시조직의 변화를 야기하였으며 동일한 제도에서 주거지 구조의 다양화 역시 도시조직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차원의 주거지 구조를 바탕으로 제도 변화를 접목시킨 삼차원의 연구와 연구 대상지 두 곳과의 비교는 유사한 결과를 가져왔다. 연구를 통해서 주거지 구조와 제도에 따라서 도시조직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었다. 결국 도시조직의 이해가 적절한 일반 주거지역을 만들어가는 열쇠가 된다. |
요약2 |
The rapid industrialization and urbanization gave rise to the shortage of urban housing. To solve housing problem the public policy, which was to increase housing supply, focused on the private movement like subdivision of single detached housing for multi households. Illegal Multifamily housing was legitimated and then enlarged in volume, height, and density. But the introduction of multifamily housing as an urban housing did not considered the differences of urban structure which was different according to the land readjustment project. This study focuses on the analysis of urban tissue reflecting interrelation between residential structure and Building Code. To find out the relation between Building Code and urban structure manifested in the form of multifamily housing is the best way understanding urban tissue of residential area. From the research, under the same legislation there are differences in volume of housing according to the condition of plot like size and border with street, under the same residential structure the differences of regulation affected the form of housing. So understanding urban tissue is key to organize appropriate landscape of residential area.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