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관찰자기준의 도심문화재주변 높이제한제도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Observer-oriented Building Height Regulation in Urban Area with a Historic Landmark |
저자명 |
오성훈(Oh Sung-Hoon) ; 안용진(Ahn Yong-Jin) ; 안건혁(Ahn Kun-Hyuck)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20 n.4 (2004-04) |
페이지 |
시작페이지(221)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도시 / 역사 |
주제어 |
문화재경관 ; 조망가능영역 ; 고도규제 ; 성능규제문화재경관 ; 조망가능영역 ; 고도규제 ; 성능규제 |
요약1 |
문화재 주변경관 보호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현행 고도제한 제도는 앙각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관찰자시점의 조망경관을 기준으로 한 고도제한제도를 제안하며, 앙각기준시의 고도제한시의 경관보호 효과와 비교, 대조하고자 하였다. 일반적인 분석 이후, 동대문을 사례대상지로 삼아, 분석한 결과 관찰자기준의 고도제한시, 문화재 주변지역에 더 많은 용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3D시뮬레이션을 통해 관찰한 결과 관찰자시점에서의 경관은 더 양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요약2 |
This study suggests an improvement of building height regulation in urban area with a historic landmark, by an adoption of the observer-oriented building height regulation. A rigid-angle height regulation system that is current secures no pertinent perspective around the historic landmarks. Through a case study of 'Dong-dae-Mun' with height calculations and 3D visual simulations, the observer-oriented building height regulation is proven to make more available space with less obstacles in the perspectives around historic landmark.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