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슈에이 엔도 건축에 나타나는 프랙탈 기하학의 형태생성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Form-generating Algorithm of Fractal Geometry in Shuhei Endo`s Works |
| 저자명 |
이성구(Lee Seong-Koo) ; 김광배(Kim Kwang-Bae) |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20 n.6 (2004-06) |
| 페이지 |
시작페이지(183) 총페이지(8) |
| ISSN |
12269093 |
| 주제분류 |
이론 |
| 주제어 |
슈에이 엔도 ; 프랙탈 기하학 ; 형태생성//Shuhei Endo ; Fractal geometry ; Form-generating |
| 요약1 |
최근까지도 디자이너들이 건축형태를 표현하기위한 유일한 도구는 유크리드 기하학이었다. 그러나 현대 작가들에 의하여 현상적인 복잡성을 해석하기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졌으며 이 해석들의 모든 것들을 표현하기에는 유크리드 기하학이 매우 제한적이며 그 복잡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비선형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프랙탈 기하학은 카오스의 표현적인 형태로서, 과학과 수학은 물론, 예술, 음악, 경제 등 다방면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현대작가들이 건축 형태를 창출하기위한 도구로 적용되어지고 있다. 프랙탈 기하학은 자기유사, 무작위, 불규칙성 비예측성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형태구성의 특징은 스케일링, 사영, 중첩, 반복 그리고 점층으로 묘사되어진다. 프랙탈 기하학은 현대 건축 작품과 개념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고 특히 슈에이 엔도의 작품에 표현되어져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프랙탈 기하학의 형태생성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슈에이 엔도의 작품에 나타난 가치와 다양한 적용을 분석하는데 있다. |
| 요약2 |
Even until recently, the only tool for designers to express their architectural forms has been Euclid geometry. However, new attempts have been made by contemporary designers to interpret the phenomenological complexity of the modern world and environment, and they realized that Euclid geometry is limited in representing full extent of their interpretation, and the need of a nonlinear approach as the presentation method to represent the intricacy is inevitable. The fractal theory, as an expressed form of chaos, now influences arts, music, economics, and other areas, let alone the science and mathematics. And this theory is being applied by some contemporary architects to generate the architectural forms. Fractal geometry is composed of self- similarity, randomness, irregularity, and unpredictability, and the character of its form composition can be described as scaling and skew, overlapping, repetition and gradation, and so on. They are diversely applied to modern architectural works and concepts. Especially, they appear in the Shuhei Endo`s work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form-generating algorithm of the fractal geometry as a rule of nature and to find the value and diverse application methods in Shuhei Endo`s works. |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