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20세기 건축과 음악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 시·공간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usic and Architecture in the 20th Century- With reference to Time and Space |
| 저자명 |
김영희 |
|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
|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NO.25 (2000-12) |
| 페이지 |
시작페이지(18) 총페이지(8) |
| ISSN |
12297992 |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 주제어 |
시공간 ; 건축과 음악 |
| 요약1 |
과학과 예술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변천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현대물리학의 상대성 이론으로 형성된 시공간 개념은, 20세기 이후 건축과 음악의 관계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역사를 통해 건축과 음악의 공통된 정신은 입증되어 왔으나, 두 영역의 새로운 관계 즉 통합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Aquinas는 어떤 것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근본적인 완성을 위해 통합을 강조1)하기도 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시공간을 중심으로 20세기 음악과 건축의 상관성을 규명함으로써, 그 통합가능성을 제시하고, 과학, 음악 건축의 새로운 실체(본성)의 이해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 요약2 |
Architecture and music have reflected many changes occurring in a greater cultural realm. Specially, the concept of time and space formed from relativistic physics becomes the basis of cultural awareness, and a method to understand the world.Therefore,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possibility to integrate architecture and music, based on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 and music of the 20th century focusing on time and space.Resultantly, in this study, interrelationship between architecutre and music is elucidated by proving both the spatiality of music and the temporality of architecture, and such possibility to integrate the two realms helps understnad the reality. |
| 소장처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