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뜬 바닥구조용 완충재의 동탄성계수 측정에 관한 연구 / Study on Measuring the Dynamic Stiffness of Materials Used under Floating Floors in Dwellings |
저자명 |
김하근(Kim Ha-Geun) ; 김명준(Kim Myung-Jun) ; 이병권(Lee Byung-Kwon)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21 n.1 (2005-01) |
페이지 |
시작페이지(229) 총페이지(6)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환경및설비 |
주제어 |
동탄성계수 ; 손실계수 ; 바닥충격음 ; 완충재//Dynamic stiffness ; Loss factor ; Floor impact noise ; Sound insulation material |
요약1 |
국내 공동주택 바닥구조의 완충층에 대한 동탄성계수 및 손실계수 측정의 경우, 아직까지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측정 방법의 경우 고무류 등의 재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신뢰성있는 측정이 가능하나 특히 발포폴리스티렌 또는 발포폴리스티렌 복합판의 경우 측정방법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측정방법의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다양한 완충자재에 대한 동탄성 계수 및 손실계수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 다양한 측정 조건에서 실험을 하였으며, 이 결과를 분석하여 동탄성 계수 측정에 관한 기초자료를 마련코자 한다. ??연구결과,??동탄성계수 측정값은 가진방법에 따라??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 정현파 가진법이 펄스 가진법 보다 약 25% 정도 높은 값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측정시 진동 픽업의 설치위치는 임의의 위치에서 설치하여도 무방하나 최소 3개소 이상의 위치에서 측정하는 것이 실험적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동탄성계수 측정값은 시료의 크기와는 큰 관계가 없었으나 일부 재료에 있어서 동탄성계수 값이 상승하였으므로 200×200㎜의 시료가 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실험실 상황과는 다른 현장 상황시 강성이 큰 재료의 경우 시공의 정확성이 따르지 않는다면 바닥 슬라브와의 공극 등에 의하여 바닥충격음의 저감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측정시 하중판에 의한 침하가 예상되는 재료의 경우 최소 15분 정도의 안정화를 위한 재하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요약2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ynamic stiffness and the loss factor of materials used under floating floors in dwellings by Korea standard (KS F 2868). We measured and compared those of 18 resilient materials about several conditions such as the??test specimens, the type of excitation methods, the size of load plate and so on. The results show that the dynamic stiffness by using sinusoidal signal of exciter is higher than that by using impulse signal of impact hammer. And it is desired that the number of set up position of vibration pick-up is more than 3 to minimize the measuring error. Especially, in case of measuring the polystyrene material which has higher stiffness and the real building which has not smoothness of floor, it should be measured with great care.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