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풍하중을 받는 고층건물의 사용성평가 비교 고찰 / A Comparison of the Serviceability for a Tall Building to the Wind Loads |
| 저자명 |
조지은(Cho Ji-Eun) ; 김영문(Kim Young-Moon) |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구조계, v.21 n.5 (2005-05) |
| 페이지 |
시작페이지(27) 총페이지(8) |
| ISSN |
12269107 |
| 주제분류 |
구조 |
| 주제어 |
하중기준 ; 사용성 ; 교외 ; 도심//Code ; Serviability ; suburban ; urban |
| 요약1 |
고층건물의 경우 특히 횡하중인 바람하중에 의해서 많은 진동이 발생하고 있다. 진동에 대한 거주자의 사용성 평가를 위해서 캐나다 기준(NBCC),일본기준(AIJ),등에서는 사용성 기준을 제안을 하고 있다. 사용성 평가는 고층건물 최상층의 응답가속도를 기준으로 하고있다. 건물의 응답가속도에는 평균류 방향(alongwind) 응답, 직각방향인 횡방향(acrosswind)응답과 건물 평면에 수직인 축주위의 비틀림 방향(torsionalwind)응답을 동반하게 된다.??진동응답은 이론적인 해석보다는 경계층풍동실험에 의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계층풍동실험에 의한 해석은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예비설계단계에서부터 여러 형태에 대해서 적용시키기 어려워. 이를 위하여 각국에서는 풍동 실험에 근거하는 경험식을 중심으로, 건설예정지의 조도구분별 진동응답을 하중기준에서 제안하고 있다. 미국의 ASCE7-98하중기준은 평균류방향의 진동응답에 대해서 오스트리아의 AS1170.2하중기준과 캐나다의 NBCC하중기준는 평균류방향과 횡방향 진동응답을 제안하고 있다.일본의 AIJ하중기준는 평균류방향과 횡방향, 비틀림방향의 3가지 방향에 대해서 진동응답평가 방법을 제안 하고 있다.본 논문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조도구분을 기준한 100년 재현주기 설계풍속을 근거로 하여 NBCC, AIJ, ASCE의 변위응답을 구하였다. 사용성 평가를 위해서 각국에서 제안하고 있는 재현주기별(NBCC-10년, ISO-5년, AIJ-1년)풍속은 AIK에서 제안하고 있는 제현주기별 풍속을 사용하였다. 이들 하중기준과 풍동실험을 이용한 단독건물의 변위응답과 사용성 평가를 위한 가속도응답을 구하였다풍동실험을 위해서 국내의 하중기준에서 제안하고 있는 교외지역()과 도시지역()에 해당하는 노풍도를 풍동내에 형성한 후 실험을 실시하였다. 이들 풍동실험에서는 풍향각 0도에 의한 가속도응답과 하중기준에서 제안하고 있는 값들과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거주자의 사용성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별 검토를 하였다. 건물에 작용하는 풍하중인 전단력과 모멘트에 대해서 각국의 하중기중과 풍동실험과도 비교를 하였다. |
| 요약2 |
The design of tall buildings must also consider serviceability and habitability.??The codes and standards by this study are Japan, United States, Canada and Korea. The wind tunnel data of building section model having sectional area of 0.01㎡ and the height of 0.4m with side ratio denoted as D/B, of 1.0 was selected for force balance experimental study. Two types of atmospheric flow conditions which represent suburban (α=0.15) and urban(α=0.33) flow??environment were simulated in the wind tunnel. In this paper, the comparison between the acceleration response predicted by wind tunnel data and estimated by??provisions in codes(accelerations and wind loads). According to comparison of those codes and wind tunnel test, to give an information and a help when a structure are designed and constructed. |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