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건축물 용도에 따른 내 외부 마감 재료의 사용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Interior & Exterior Finishing Materials by Architectural Usage of the Building |
저자명 |
김소희 |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v.14 n.2(통권 49호) (2005-04) |
페이지 |
시작페이지(55) 총페이지(8) |
ISSN |
12297992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주제어 |
마감 재료 ; 용도별 ; 위치별 ; 내부 ; 외부 ; 이미지 |
요약1 |
한국 현대 건축물에 대해 많은 서적과 자료에서 그 건축적 특성이나 규모, 공간 구성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나 건축물을 실제로 표현하고 있는 내 외부 마감 재료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거의 없으며 단순히 추측을 통한 인지만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건축물 내 외부에 사용된 마감 재료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미비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1970년대 이래 한국 현대 건축물의 마감 재료 사용을 용도별, 위치별, 연대별로 조사하고자 한다. 또한 건축물에 사용된 내 외부 마감 재료의 분석 결과를 선행 연구에서 조사한 건축 마감 재료의 재질감이 주는 긴장도, 마감 재료가 주는 사회적 이미지와 비교하여 각각의 마감재료 사용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최근 새로운 건축물의 건설보다는 외관과 내부의 리노베이션이 성행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본 연구는 건축 설계와 시공에서 마감 재료의 선정 시 기본적인 자료가 된다. |
요약2 |
In modern days when architectural materials have grave impacts on overall design expression, materials for architecture, especially finishing materials have become the most essential elements for the design expression. This study classifies Korean modern architecture into the service facility for business, education, religion, cultural assembly and residence, and evaluates each finishing material mainly used in exterior, lobbies and entrances of the building since the 1970's. When being applied social images into firstly selected materials, the scopes for material selection will be more narrowed down in more practical way. High tensity materials are suitable for public and active space and low tensity are for private and static area. This principle enables us to use architectural materials as one of the important elements which express the whole characteristics of the area. |
소장처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