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환자 중심적 측면에서 본 국내 종합병원 외래진료부 대기공간의 치유환경요소에 관한 연구 / 서울지역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Healing Environmental Elements of the Waiting space of Outpatient Department in Domestic General Hospital in Consideration of Patiences : Focused on General Hospitals in Seoul |
저자명 |
박민수 ; 최상헌 |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 7권 1호 (2005-05) |
페이지 |
시작페이지(203) 총페이지(4)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주제어 |
환자중심 ; 종합병원 ; 외래진료부 ; 치유환경 |
요약1 |
그것은 국민들이 더 이상 의사 위주의 병원, 기술 중심의 의료에 만족하지 않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병원은 치료 목적뿐만 아니라 질병의 예방기능이 강조되고 의료수요의 확대, 질병구조의 변화, 경제소득향상에 따른 의료시설 이외 부대 시설의 확보가 중시되고 있다. 이에 기존의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난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병원 공간배치가 요구되고 있으며 과거의 획일적인 병원형태를 지양한 다양한 공간배치 유형이 제안되고 있고 병원의 형태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치유환경의 개념과 요소를 고찰하고, 선호도 분석을 통하여 국내종합병원 외래진료부 대기공간의 사례분석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요약2 |
Recently, it is not to much to say that the world of hospital architecture in Korea is in a time of transition that undergo big changes. Each hospital pursues their transformation not only for patiences' changing demands on medical services but to cope with rapid environmental changes that pouring like boundless competition, opening tendency and to get an advantage of competition to attract patiences with other hospitals. It is because national expectations and standards on medical services have risen and they are not satisfied with hospitals that run for doctors and medical care that served technically any more. With rising interests in health, it is emphasized not the functions of hospitals to prevent diseases but the purpose of treatment and securing other facilities according to rising economical incomes except medical facilities. |
소장처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