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논문]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에서 생태면적율 적용을 위한 시뮬레이션 실험 연구 / A Simulation of Biotope Area Factor(BAF) for Application of District Unit Plan in Seoul |
저자명 |
목정훈 ; 김두운 |
발행사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
수록사항 |
국토계획, v.40 n.5(통권 144호) (2005-10) |
페이지 |
시작페이지(87) 총페이지(14) |
ISSN |
12267147 |
주제분류 |
도시 |
주제어 |
지구단위계획 ; 생태면적율 ; 친환경설계 ; 공동주택단지//District Unit Plan ; Biotope Area Factor ; Environmental Friendly Design ; Multi-Family Housing Complex |
요약1 |
서울의 시가지지역에서 녹지와 오픈스페이스를 제외하고 70% 이상 불투수토양 포장지역이 전체의 약 7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도시열섬현상과 도시 미기후변화의 직?간접 요인으로 그리고 도시환경의 질을 저하시키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3년 새로이 제정된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서 도시관리계획 또는 지구단위계획을 입안하는 경우 환경성검토를 포함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었고, 서울시 역시 환경성검토 제도에 의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따른 환경성제고 효과를 검토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2004년 7월 이후부터 공공기관 사업에서 생태면적율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2005년 이후에는 민간부분을 포함한 모든 도시관리계획 사업에서 생태면적율의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본 연구는 첫째 지구단위계획 사례지역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울의 기성시가지 지구단위계획 및 공동주택 환경관리계획 지표로서 생태면적율 적용 검토, 그리고 둘째 독일 베를린시 BFF(Biotopflachenfaktor) 사례, 서울시 생태면적율 적용사례 등의 검토를 통해 우리 실정에 적합한 지구단위계획 생태면적율 도입 및 적용방안 모색을 연구의 목표로 한다. |
요약2 |
Enhancing environmental quality of District-Unit Plan in Seoul is very essential because it is an important issue that sustainable development in a balance between nature and built-environment. Environmentally friendly design in a city generally recovers various types of nature surfaces such as vegetation, semi-open paving and greenery on rooftop and also links a green tract of land between inner space and outer space of District-Unit Plan. In addition, good environmentally friendly urban design generally provides an appropriate urban public space and gives beautiful urban scene and function. As the reasons above mentioned, Biotope Area Factor(BAF) will be applied for District-Unit Plan in Seoul. It may increase the quantity of nature area and enhance the quality of urban public space in Seoul. |
소장처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