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일본 치매요양소의 건축적 특성과 경향 / The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and Trends of Japanese Dementia Units |
저자명 |
조영행(Cho Young-Hang) ; 류종우(Lyou Joung-Woo)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v.21 n.12 (2005-12) |
페이지 |
시작페이지(55) 총페이지(8) |
ISSN |
12269093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주제어 |
치매요양소 ; 노인 ; 배회 ; 복도형//Dementia Unit ; Elderly ; Wandering ; Double-corridor |
요약1 |
본 논문은 일본치매요양소의 건축적 특성 및 경향에 대해 연구한 결과 2가지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복도형위주의 평면형과 그룹홈 지향적 평면형.??중복도형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베렌다, 데크, 또는 작은 정원을 중복도 중간에 설치하여 중복도가 갖는 단점을 보완하려 노력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그룹형 평면선호경향은 노인요양시설의 질적 환경개선을 위한 시도로서 중복도형이 갖는 시설적 이미지를 감소시키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확보와 가정적 분위기 조성이라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일본 치매요양소의 최근 경향으로 볼 수 있다.??일본 치매요양소의 전체 환경은 양호하나 길찾기와 개인화, 그리고 배회로 확보에서는 매우 약해 이들 분야에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2 |
The plan analysis is made on 6 Japanese dementia units, in order to reveal their architectural features and trends.??Results unveiled that the use of double-corridor type plans is a tendency on the plan, and they are chosen to use the limited site effectively and to have many rooms.??This is a pattern of the sample units located in urban areas in Japan.??Small group living system, another trend of the sample units, is established on the units to increase home-like environments.??Entering natural sunshine on the double-corridor can be seen on the sample units having long corridors to overcome institutional image.??However, wandering pathways are no longer available in the sample units even through all sample units have had positive environments suitable for people with dementia.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