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개방형 BIM 지침 개발에 관한 국외의 지침 분석 및 전략적 방향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Current Guideline Trends and Strategic Directions for Developing Open BIM Guideline |
저자명 |
서종철(Seo, Jong-Cheol) ; 김인한(Kim, In-Han) |
발행사 |
한국건설관리학회 |
수록사항 |
한국건설관리학회 논문집, Vol.10 No.4 (2009-07) |
페이지 |
시작페이지(58) 총페이지(9) |
ISSN |
1229-7534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주제어 |
건축물정보모델 ; 개방형 BIM ; 개방형 BIM 지침 ; 표준화//BIM ; Open BIM(IFC-based BIM) ; Open BIM Guideline ; Standardization |
요약1 |
최근 BIM 패러다임은 건설산업의 작업의 생산성, 효율성 및 협업을 높일 수 있는 모멘텀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주요 선진국가들은 IFC기반 BIM으로 불리는 개방형 BIM(Open BIM)을 도입 및 적용하기 위한 선결요건으로 지침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고 있다. 반면, 국내 건설업계에서 BIM의 도입 및 적용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주로 민간사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들어 공공발주 BIM의 도입 및 적용은 대한주택공사, 행정복합도시건설청, 정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BIM에 관련된 제반적 요건을 마련하지 못한 관계로 적극적인 활용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BIM의 도입 및 적용을 위한 지침의 부재가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국외 지침의 경향을 분석하고, 국내 지침의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략적 방향을 도출하고자 한다. |
요약2 |
Recently, the BIM paradigm in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has been recognized as a momentum that can enhance productivity, efficiency, and collaboration of work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In this aspect, some countries have driven the development of BIM guideline to introduce and apply the Open BIM which is IFC-based BIM. Whereas, introduction and application of the BIM in Korea has been tried partly by several government agencies, public companies, design and construction companies. To promote the proliferation in the BIM use, therefore, the guideline needs to be developed first of all than anything else. In this context, this study addresses the trends of the BIM guidelines of foreign countries and strategic directions necessary for developing the Open BIM guideline. |
소장처 |
한국건설관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