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시공단계 BIM적용 사례연구 / Case Study of Collaborative Work in Application of BIM at the Construction Phase / 07.포스터 발표논문TrackⅢ : 건설정보화 |
| 저자명 |
김영호 ; 정도영 |
| 발행사 |
한국건설관리학회 |
| 수록사항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9-11) |
| 페이지 |
시작페이지(814) 총페이지(5) |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 주제어 |
BIM ; 협업체계 ; 도면 적정성 검토 ; 물량 검토 ; 부재 간섭 검토 ; BIM ; Collaborative System ; Pre-Construction Drawing Review ; Construction Quantity Review ; Clash Detection |
| 요약1 |
현재 국내에서의 BIM적용은 프로젝트 참여주체들의 분절성과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 구현을 위해 요구되는 고성능 하드웨어 등으로 인해 프로젝트 전체적인 적용이 아닌 부분적인 적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실제적용에 앞서 사용자의 BIM 적용목적을 명확히 하고 적용목적에 따라 3D 모델링 업체 등 참여주체들 간의 역할 결정, 적용 프로세스 도출, 최종 성과물의 구체화를 통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하여야 참여주체들 간의 마찰을 줄이고 BIM 적용을 통한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본 연구는 시공단계에서 BIM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기 위한 사례연구로서 현재 시공중인 교량현장에 대하여 BIM 적용목적을 구체화하여 참여주체 간 협업체계를 도출하고 실제 적용사례를 제시하였다. 참여주체는 BIM 지원팀, 3D 모델링 업체, 시공현장으로 구분하였으며, 도면의 적정성 검토, 강재 및 철근 물량검토, 부재 간섭 검토를 적용목적으로 하여 사례적용이 이루어졌다. 사례적용 결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적용을 통하여 참여주체들 간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서로 간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고, 보다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다. |
| 요약2 |
It is inevitable that BIM cannot be applied entirely but partially in Korea because of a high performance hardware to display 3D modeling and segmental system of stakeholder groups like owner, general contractor, engineer and sub-contractor. Therefore, objectives of BIM application, application process and roles of each party should be clear by means of collaborative work system. This research tries to set up collaborative work system for applying BIM to the construction site at the pre-construction phase, and conduct case study of applying BIM to a actual bridge now under construction at Cheonra in Incheon under the objective of pre-construction drawing review, construction quantity review and clash detection. |
| 소장처 |
한국건설관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