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초고층 건축물의 성능위주 피난설계에 관한 연구 /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 Studies on the PB Evacuation Design Guidelines for High Rise Buildings / 제1분과 : 건설관리 |
저자명 |
김성열 ; 정영한 ; 박태근 |
발행사 |
한국건설관리학회 |
수록사항 |
전국 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9-11) |
페이지 |
시작페이지(102) 총페이지(6)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주제어 |
초고층 건축물 ; 화재 ; 피난 ; 성능위주 ; 설계 ; High Rise Buildings ; Fire ; Evacuation ; Performance Based ; Design |
요약1 |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실제적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한 화재엔 향 평가를 실시하는 등 성능위주 설계(Performance Based Design, PBD)의 도입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성능위주 설계의 도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지난 2009년 1월 1일부터 소방시설 공사업법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높이 100m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성능위주 설계를 실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국내 실정에 적합한 성능위주 피난설계 기준과 방법 및 절차에 대한 연구가 이제서야 시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설계가 얼마나 수행될 수 있을 지 우려를 낳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능위주의 설계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관련 법규와 코드 및 초고층 건축물에서 필요한 설계과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사양위주의 피난설계에서 간과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별 성능위주 설계기준의 방향을 제시하여 국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 부여 및 성능위주 피난설계에 대한 기초적 자료를 제시 하려한다. |
요약2 |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other local governments are executing fire direction testings for the buildings over certain heights through their regulation amendments acknowledging the need for PBD (Performance Based design). In general, introducing PBD requires certain degree of consensus with the society. Since Jan 1, 2009 when the Fire Services and Building Act and Regulations have been in effect, buildings which requires special fire attention and exceeds 100m are obligated of performance based design. But the PB evacuation design criteria study including methods and procedures has just been started and there are some concerns about how successful it can be for it's scientific and rational design capabilities to fit for our domestic environment. Therefore this study based on the analysis from the laws and regulations, and design subjects for high rise buildings from the advanced countries like USA and England where PB design has been executed sometime, will give basic information about PB evacuation design and safety guidelines for high rise buildings providing directions for each important hazardous conditions easily over looked |
소장처 |
한국건설관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