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공사용도면 현황분석에 기반한 일반업무시설 실시설계도면 체크리스트 개선방안 / Checklists for Construction Drawings of Office Buildings based on Working Drawing Analysis |
저자명 |
이범구(Lee, Beom-Koo) ; 정태환(Jung, Tae-Hwan) ; 박형진(Park, Hyung-Jin) ; 구교진(Koo, Kyo-Jin) |
발행사 |
한국건설관리학회 |
수록사항 |
한국건설관리학회 논문집, Vol.11 No.4 (2010-07) |
페이지 |
시작페이지(3) 총페이지(9) |
ISSN |
1229-7534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주제어 |
업무시설 ; 실시설계도면 ; 시공상세도 ; 체크리스트 ; 인덱스 매트릭스 ; 시공성//Ioffice building construction drawing ; shop drawing ; checklists ; index matrix |
요약1 |
현재 실시설계도면 작성과정에서 시간, 비용 등 제한조건으로 인해 실시설계도면 자체의 품질저하가 발생하고 있으며, 시공상세도는 표준화된 기준이 없이 임의적으로 작성되고 프로젝트 완료 후 대부분이 폐기가 되어 설계단계로 피드백 되지 않아 실시설계도면 품질저하의 악순환이 초래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시설계도면과 시공상세도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일반업무시설에 대한 기존 실시설계 체크리스트를 기본으로 공사현장에 요구되는 정보와 시공상세도를 반영하고, 설계자의 설계도면 구성 분류에 따른 검토항목과 시공자의 공사별 분류 방법에 따른 검토항목을 상호 연계함으로써 시공성을 반영한 실시설계도면 체크리스트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실시설계도면과 시공단계가 연계된 공사별 통합 체크리스트의 활용성을 위해 인덱스 매트릭스를 개발하였으며, 실무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조사를 통해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
요약2 |
Currently the quality of construction drawings is deteriorated due to restrictions on time and costs allowed to the design phase. Moreover shop drawings are arbitrarily produced without the standard criteria, and cleared off after the completion of construction. As a result, the information of produced shop drawings is not feedback to the design phase, and the quality of the construction drawings become worse. This study proposes checklists that include information requested at construction sites and the shop drawings as well as the existing checklists for the construction drawings. The checklists integrate designer's check-items according to breakdown of drawings and contractor's check-items based on construction process. Index matrices of the integrated checklists is developed for practical application of the checklists, and validated through intensive interview with design and construction practitioners. |
소장처 |
한국건설관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