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폐석면의 용융처리 방식에 따른 성분변화 특성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Dependence of Composition Properties of Waste Asbestos by Melting Method / [3부] 기타분야 |
저자명 |
송태협 ; 김영훈 ; 이세현 |
발행사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
수록사항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학술발표 논문집, v.09 n.1 (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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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재료 |
요약1 |
현재 페기물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페석면의 최종처리는 고형화 후 매립처리방법과 용융처리 방법 2가지가 있으나, 용융처리의 경우 석면의 높은 내열성 때문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석면은 내열성이 높아 일반적으로 1500℃ 이상에서 용융된다. 그러나 1500℃이상의 고온 용융은 온도 상승에 따른 비용의 증가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용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반 소각로 온도 수준에서 용융처리를 실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여 1000℃ 이하의 온도에서 폐석면을 용융처리할 수 있는 방안과 여기에서 발생되는 석면 폐기물의 활용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것이다. 연구결과 석면의 가열온도 500℃, 700℃, 900℃, 1100℃에서 용융처리를 실시한 폐석면 시료의 XRD 측정결과 석면 고유피크가 변화하고 섬유상 외관의 변화가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요약2 |
As a reinforced fabric, asbestos has been utilized as a fire-resistant material as it has a superior flexural stiffness and heat resistance up to 1500℃. However, due to its harmfulness, its use has been prohibited recently and the even the installed asbestos materials are being repaired or supplemented if there is a concern about flying. In general, it is required that a new waste landfill include a certain landfill facility for designated waste, but in reality there is an absolute storage of landfill facilities for designated waste as they only install facilities of the size required by the regulations.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no change in the composition and shape even though asbestos wastes was melted at 1500℃, but there was a change for the specimen which was process in advance for low temperature melting and then melt at 900℃. |
소장처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