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흙막이 공사의 부실요인 / Failure Factors of Earth Retaining Structure / 제2분과 : 시공, 재료 |
저자명 |
정민영 ; 조태근 ; 박근준 |
발행사 |
한국건설관리학회 |
수록사항 |
전국 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10-11) |
페이지 |
시작페이지(234) 총페이지(5)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주제어 |
흙막이 공사 ; 흙막이 공사 사고 ; 이상 기온 ; 과소 설계 ; Earth Retaining Structure ; Temperatures above ; Under design |
요약1 |
최근 건설공사의 대형화, 고층화와 국토의 효율적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굴착 깊이가 20m이상 되는 건물 및 지하구조물이 많아짐에 따라 흙막이 공사에 대한 안전이 중요시되고 있다. 흙막이 공사의 붕괴는 인접구조물과 연관된 대형사고로 발전할 소지가 클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합리성에 기초를 둔 설계와 시공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의 확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사전 대지조사를 통한 정확한 자료 확보와 적절한 공법선정이 필요하다. 또한 시공단계에서는 부실시공 및 소홀한 현장관리로 일어나는 붕괴사고에 신속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흙막이공사 부실 시공사례를 토대로 안전 시공을 위한 사고요인 제거대책을 제안한다. |
요약2 |
Recent construction of the larger, high-rise in terms of efficient use of land hwawa digging depth of more than 20m a lot of buildings and underground structures, retaining As the construction is important for the safety. Retaining the adjacent structures associated with the collapse of the Corporation to develop into major accidents, as well as possessing greater social problems are likely to be expanded. Therefore, based on rationality, on the basis of design and construction of a stability that is required to secure. To this end, pre-ground investigations through from the planning stage and accurate data is necessary to select the appropriate method. The construction phase, and neglecting the poor construction site management in the rapid collapse of the rising need to establish policy. In this paper, two hundred and four retention on the basis of illegal construction practices for construction safety measures for the elimination of accidents is proposed. |
소장처 |
한국건설관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