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플라이애시와 고로슬래그를 사용한 알칼리 활성 콘크리트의 내구성 평가 / Evaluation on Durability of Alkali-Activated Concrete Using the Fly Ash and Blast Furnace Slag / Session 1 : 시멘트, 시멘트 대체재료, 기타 |
저자명 |
고경택 ; 류금성 ; 이장화 |
발행사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
수록사항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학술발표 논문집, v.10 n.2 (2010-11)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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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재료 |
요약1 |
최근 환경문제로 인하여 알칼리 활성 콘크리트와 지오폴리머 콘크리트에 관한 연구 등 시멘트 ZERO 콘크리트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플라이애시를 사용한 경우는 작업성이 우수하나 상온에서 강도발현 매우 작고, 고로슬래그를 사용한 경우는 상온에서도 강도발현이 우수하나 시공성 및 수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공성이 우수하고 상온에서 강도발현이 우수한 시멘트 ZERO 콘크리트 개발을 목적으로 플라이애시와 고로슬래그를 혼합한 알칼리 활성 모르타르의 강도 및 내구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그 결과, 고로슬래그와 플라이애시를 사용한 알칼리 활성 모르타르는 50MPa 이상을 달성하였고, 수축 및 동결융해 저항성도 일반 시멘트 모르타르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탄산화 저항성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2 |
Recently, the emergence of environmental issues is boosting researches on cementless (cement zero) concrete like alkali-activated concrete and geopolymer concrete. Despite of the remarkable workability brought by the use of fly ash, reports also pointed out problems of constructability and shrinkage. Accordingly,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strength and durability of alkali-activated mortar admixed with fly ash and blast-furnace slag in order to develop cementless concrete exhibiting remarkable constructability as well as outstanding strength under ambient temperature. Test results revealed that alkali-activated mortar using the blast-furnace slag and fly ash develop high strength of above 50MPa, show better resistance to shrinkage and freezing-thawing, but weaker the resistance to carbonation than the mortar using ordinary portland cement. |
소장처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