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셀룰로오스 섬유 종류에 따른 콘크리트의 기초 물성 평가에 관한 연구 / Evaluation of the Basic Properties of Concrete with Types of Cellulose Fibers |
저자명 |
박용규 ; 이주헌 ; 전인기 ; 김현우 ; 윤기원 |
발행사 |
한국건축시공학회 |
수록사항 |
한국건축시공학회 논문집, v.11 n.5 (2011-10) |
페이지 |
시작페이지(419) 총페이지(7) |
ISSN |
15982033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주제어 |
무근 콘크리트 ; 황마섬유 ; 셀룰로오스 섬유//topping concrete ; jute fiber ; cellulose fiber |
요약1 |
콘크리트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작은 인장강도로 인하여 균열에 취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근 콘크리트의 균열저감을 위하여 천연섬유 중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황마섬유에 대하여 다른 종류의 셀룰로오스 섬유와 비교 검토하여 보았다. 그 결과 황마 섬유의 경우 유동성 측면에서 다른 섬유에 비하여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었고, 특히 소성수축 균열 저항성의 경우 혼입량 0.9 및 1.2 kg/㎥에서 플레인 대비 50 % 이상의 균열저감 성능을 발휘하였으며, 충격시험의 경우 WF 및 PULP 섬유에서 최종파괴까지 5회의 낙하횟수가 걸리는 반면 황마섬유는 혼입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18회로 우수한 인성적 성질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2 |
Topping concrete that is not reinforced with rebar to prevent poor tensile performance is vulnerable to cracking. In this study, jute, which is known to be an excellent natural fiber material for strengthening concrete performance, was compared with other cellulose fibers in terms of its capacity to reduce the cracking of concrete.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compared with concrete using other fibers, concrete using jute fiber showed more than a 50 % reduction of plastic shrinkage crack resistance with the contents of 0.9 kg/㎥ and 1.2 kg/㎥ for. For impact strength tests, the final destruction of WF and PULP fibers took up to 5 times the number of falls, while jute has 10-18 circuitry , showing excellent ductility properties. |
소장처 |
한국건축시공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