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국내외 대학의 플랜트교육과정 비교 및 자격증제도 / Comparison on Plant Curriculums of Domestic and Foreign Universities / 제1분과 : 건설관리 |
저자명 |
장진아 ; 장원혁 ; 허세영 ; 신윤석 ; 김광희 |
발행사 |
한국건설관리학회 |
수록사항 |
전국 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12-11) |
페이지 |
시작페이지(95) 총페이지(4) |
주제분류 |
시공(적산) |
주제어 |
플랜트 ; 전문인력 ; 플랜트 교육과정 ; 플랜트 자격증 ; plant ; high skilled manpower ; plant curriculum |
요약1 |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플랜트 수주는 금년 1분기 118억불을 수주했으며, 지식경제부는 올 하반기 역시 다수의 수주가 진행 될 것을 발표 해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도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론 인한 플랜트 전문지식을 가진 인력의 부족으로 언제까지 호황이 지속될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플랜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데 이에 대한 기초적인 학문의 습득은 대학교육에서 이루어져 하고, 나머지 무족한 지식은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완성된다. 이에따라 플랜트 선진국가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교육과정을 비교하고 우리나라의 이미 진행 중인 교육과정을 비교해 봤을 때 대체로 학사과정에서는 플랜트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정의에 대해 다루고 석사과정에서는 플랜트 산업을 진행해 나가기 위한 관리와 경영수업을 통한 플랜트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
요약2 |
Domestic companies' overseas plant construction orders for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118 million contract, the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and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lso announced to be carried out by a large number of orders seems to continue for the time being, global economic crisis in the boom. But questions about whether the plant expertise Groan Phenomena due to the lack of manpower, until when the boom continues, are being amplified. To plant specialized manpower in basic academic skills for college education, and consists of at least 10 years of time needed to complete the rest of that lack of experience in the field of knowledge. Accordingly, plant for training of specialized personnel in the developed countries, college education and compare the curriculum of our country when compared to already ongoing curriculum generally covers the basic theory and definitions for the plant industry in the First Degree, Masters Degree in Plant Industry proceed Exit need for professional management and plant management through classes manpower. |
소장처 |
한국건설관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