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섬유보강 콘크리트의 분산성 및 균열저항성 평가 / Estimation on the Dispersibility and Crack Resistance of Fiber Reinforced Concrete |
| 저자명 |
전중규 ; 유진오 ; 유세열 |
| 발행사 |
한국콘크리트학회 |
| 수록사항 |
한국콘크리트학회 2007년도 가을 학술발표회 논문집, Vol.19 No.2 (2007-11) |
| 페이지 |
시작페이지(745) 총페이지(4) |
| ISSN |
1738-298X |
| 주제분류 |
재료 / 구조 |
| 요약1 |
건설재료로써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콘크리트는 시멘트, 잔골재 및 굵은 골재를 물과 혼합하여 수화반응을 거쳐 경화하게 되는데, 이때 콘크리트는 소성 및 건조수축균열과 수화열에 의한 온도균열이 발생된다. 최근에 이러한 콘크리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단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함으로써 콘크리트의 기계적 성질을 증가시키고, 콘크리트의 소성 및 건조수축 균열저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점차 사용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섬유보강 콘크리트의 경우 많은 장점이 있지만, 섬유의 종류, 형태 및 혼입률에 따라 콘크리트의 공기량, 슬럼프, 분산성, 균열저감 및 강도 증진 효과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그 용도에 따라 섬유 소재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고기능성 복합재료로 발전시켜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단섬유상의 보강용 섬유 소재를 시멘트 매트릭스 중에 혼입하여 섬유의 분산성 및 콘크리트의 균열저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나일론섬유를 보강한 콘크리트가 섬유 분산성, 균열저항성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또한 나일론섬유 소재가 친수성이기 때문에 시멘트 경화체와 완전부착이 이루어져 기계적 성질 역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
| 요약2 |
Concrete, as being widely used in construction, is hardened in the process ofhydration reaction between cement, water, sand and gravel. However, the concrete is subjected to the risk of plastic, drying and temperature shrinkage, which is currently compensated by the use of fiber, thereby enhancing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concrete and lowering the shrinkage. Concrete properties containing fiber are strongly dependent on its type, shape and added amount, then to produce the variation in the air content, slump, shrinkage and strength of the concrete.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nylon fiber was the most beneficial, when added in cement matrix, in dispersing the fiber, and resisting to cracking of concretes. Moreover, the nylon fiber was strongly stick to cement matrix and thus enhanced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concrete. |
| 소장처 |
한국콘크리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