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역사·문화적 도심재생의 비교연구 / 인사동과 전주한옥마을을 대상으로 / A Study on the Difference between Groups Cognition on the Historical and Cultural Urban Regeneration ― Focused on the Case of Insadong and Jeonju Hanok Village |
| 저자명 |
서진경 ; 김한배 |
| 발행사 |
한국경관학회 |
| 수록사항 |
한국경관학회 학술발표대회, v.2012 n.1 (2012-05) |
| 페이지 |
시작페이지(93) 총페이지(14) |
| 주제분류 |
도시 / 계획및설계 |
| 주제어 |
역사문화환경 ; 도시재생 ; 인사동 ; 전주한옥마을 ; 거주자와 방문자의 인식 ; Historical and Cultural Environment ; Regeneration ; Insadong ; Jeonju Hanok Village ; Residents' and Visitors' Cognition |
| 요약1 |
본 연구는 역사?문화적 도시재생에 있어서 인사동과 전주한옥마을을 대상지로 하여 실질적 이용자인 거주자와 방문자의 인식 차이를 통해 집단별 가치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혀 지속가능한 역사?문화 환경의 도시재생의 관리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째, 인식 차이 분석 결과, 인사동과 전주한옥마을의 대상지 별 차이 검정에 있어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물리?환경적 측면의 대다수에서 전주한옥마을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반면, 인사동에서는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 차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인사동의 관리가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이용자 별 차이 검정에 있어서 '공공인프라', '쾌적성'에서 거주자가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 차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거주자를 위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중요도-만족도 분석(IPA)결과, 인사동과 전주한옥마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할 지표로서 사회적 측면에 있어서 공공공간 및 시설, 문화적 측면에 있어서 축제 및 문화이벤트로서 지역 정체성의 강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물리적 측면에 있어서 보행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문제로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 환경에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물리?환경적 측면의 통합적 관리개선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 요약2 |
This study aims to provide sustainable urban regeneration historical and cultural environment management practices to reveal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rough residents and visitors perception in Insadong and Jeonju Hanok village. By survey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social, promiting voluntary subject is needed for community and regional development. In addition, improvement and management of public infrastructure are needed, Second, in terms of cultural, improvement and management for local placeness and identity are needed. Third, in terms of economic, such as program development through economic revitalization and tourism is needed. Fourth, in terms of physical and environment, improvement the pedestrian and urban environment, historic urban landscape and streetscape plan for the conservation are needed. |
| 소장처 |
한국경관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