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고로슬래그 및 슬래그시멘트 사용 현황과 전망 / Using of Blast Furnace Slag and Slag Cement / session 10 : 특별세션 4 - 고로슬래그 콘크리트 현장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동향 및 LH공사 적용지침 |
저자명 |
김헌덕 ; 안중철 ; 김동현 |
발행사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
수록사항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학술발표 논문집, v.14 n.1 (2014-04)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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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재료 |
요약1 |
Blast Furnace Slag(BFS) is the representative byproduct from steel making process. Generation of BFS in 2013 is 14.0 Mton and about 79% is utilized as a cement material. Specially, 10 Mton of BFS is applied with the raw material of Slag Cement and Slag Powder and this ratio is increasing gradually. Hereupon, with the increasing generation amount of slag in the trend we develop a new use in occurrence quantity augmentation and it has processed with the researches for the advantage of BFS steadily.To recently the applying of alkali activator increases the utility of BFS inside cement and the research which manufactures the aggregate of concrete is keeping on steadily. BFS is formed from a high temperature furnace and has no harmful substances such as dioxin and endocrine-disrupter. And it can be the resources circulating material without being the chrome and lead and heavy metal etc. Also it is an environment-friendly material , it will be able to reduce an energy and carbon dioxide with preserving the natural resources in the same time. |
요약2 |
고로슬래그는 철강공정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부산물로, 우리나라의 고로슬래그 발생량은 연간 1,400만톤 수준이며 이 중 79% 정도가 시멘트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고로슬래그의 1,000만톤 정도가 슬래그시멘트와 슬래그미분말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생량 증대에 맞추어 신규 용도를 개발하는 한편 고로슬래그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알칼리 자극재를 활용하여 시멘트 내 고로슬래그의 활용량을 증가시키고 무시멘트 콘크리트를 제조하는 연구가 진행되는 한편 콘크리트용 골재로 활용하기 위한 시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로슬래그는 고온의 용광로에서 형성되어 환경호르몬이나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고 크롬, 납 등 유해 중금속이 용출되지 않는 자원순환형 재료라 할 수 있다. 또한 천연자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재료이다. |
소장처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