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층간소음 저감용 완충재 현황 및 특성 / Present Condition and Properties of Resilient material for Noise Reduction / 09. 재료특성 |
저자명 |
김하석 ; 최원영 ; 이문환 ; 이세현 |
발행사 |
한국콘크리트학회 |
수록사항 |
한국콘크리트학회 2014 가을 학술대회 논문집, Vol.26 No.2 (2014-10) |
페이지 |
시작페이지(407) 총페이지(2) |
ISSN |
1738-298X |
주제분류 |
재료 / 구조 |
요약1 |
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 감소를 위하여 슬래브 상부에 완충재를 설치하는 공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관련 규격과 최소 성능을 만족하는 것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완충재는 발포폴리스티렌, 폐우레탄, EVA 발포고무, 발포 PE, 발포 폴리프로필렌 등의 유기계와 유리섬유, 락울 등의 무기계, 이 둘을 혼용한 복합소재가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동주택의 경우 상하층간 소음에 대한 민원과 다툼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문제가 심각하다. 국내 층간소음저감용 자재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완충재의 현황과 특성을 검토한 결과 완충재 형태에 따른 소음저감특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무기질계를 사용할 경우 유기질계에 비하여 소음저감특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2 |
An engineering method, setting up Resilient material on the slab for Reduction of Floor impact noise in Apartments is being used and it is encouraged to use resilient materials which satisfy the size and the minimum performance. Resilient materials consist of organic such as polystyrene foam, urethane foam, EVA foam rubbers, polyethylene foam, expanded polypropylene amd inorganic such as glass fiber, rock wool, nevertheless it is still serious problem that civil complaints and arguments are occur frequently in apartments. As a consequence of examination about present condition and Properties of Resilient material, noise reduction properties didn't appear by the shape of Resilient material and inorganic makes noise reduction better than organic. |
소장처 |
한국콘크리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