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박테리아 배양액 성분이 시멘트 복합체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Nutrients for Bacteria on the Properties of Cement Composite / 14. 재료특성 |
| 저자명 |
장인동(Jang, Indong) ; 김백중(Kim, Baek-Joong) ; 이종구(Yi, Chongku) |
| 발행사 |
한국콘크리트학회 |
| 수록사항 |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9 No.1 (2017-05) |
| 페이지 |
시작페이지(653) 총페이지(2) |
| ISSN |
1738-298X |
| 주제분류 |
재료 / 구조 |
| 요약1 |
본 연구는 박테리아 활용 자기치유 시멘트 복합체 제조 시 투입되는 배양액 성분 중 요소와 질산칼슘을 선정하여 시멘트 복합체의 시공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시멘트 복합체의 응결시간은 요소 혼입 시 OPC 대비 최대 314% 증가하였고, 질산칼슘의 경우 최대 48% 증가하였다. 시멘트 복합체의 활성도 지수는 14일 재령에서 평균 93%이었으며, 질산칼슘 혼입 시 압축강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 요약2 |
In this study, the influence of chemical compounds, urea and calcium nitrate commonly found in culture medium, on the strength and curing properties of cement composite was examined. Setting time was increased up to 300% than OPC when urea was added. At 3 day curing, the specimens mixed with 3% of urea and calcium nitrate, the average strength activity index of shows 77%. But at 14 day curing, the average strength activity index increased up to 93%. |
| 소장처 |
한국콘크리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