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바텀애시 골재 콘크리트의 CO2 배출량 및 환경영향 평가 / CO2 Emissions and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ofBottom Ash Aggregate Concrete |
저자명 |
지구배(Gu-Bae Ji) ; 김희재(Hee-Jae Kim) ; 양근혁(Keun-Hyeok Yang) |
발행사 |
한국콘크리트학회 |
수록사항 |
한국콘크리트학회논문집, Vol.31 No.5 (2019-10) |
페이지 |
시작페이지(485) 총페이지(8) |
ISSN |
1229-5515 |
주제분류 |
재료 / 구조 |
주제어 |
바텀애시 골재; CO2; 환경영향평가; 단위시멘트양//bottom ash aggregates; CO2;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unit cement content |
요약1 |
이 연구의 목적은 바텀애시 골재를 활용한 콘크리트(BAAC)의 CO2 배출량 및 환경영향 크기를 직접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들 평가의 시스템 경계는 국내의 전과정 환경목록을 이용하여 콘크리트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시공 전 단계로서 콘크리트 구성재료 및 운반단계, 그리고 콘크리트 생산단계를 포함한다. BAAC의 90 배합에 대한 기존 실험자료들을 분석하고 CO2 배출량 및 범주별 환경영향 크기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CO2 배출량에 대해 1.0B, 범주별 환경영향에 대해 α1B, 여기서 B는 단위시멘트양이며, 실험상수 α1 값은 지구온난화, 광화학산화물 생성, 산성화, 부영양화, 인간독성, 무생물 자원고갈 및 총 환경영향 크기에서 각각 5×10-8, 2×10-8, 1×10-9, 7×10-10, 2×10-10, 2×10-8 및 9×10-8로 제시될 수 있었다. |
요약2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empirical models to straightforwardly assess the CO2 emission and environmental impact of bottom ash aggregate concrete (BAAC). The system investigated for these assessments was based on Korean lifecycle inventory from cradle to preconstruction, which includes consistent materials, transportation and production phases. On the basis of analyzing a database including 90 datasets for BAAC, the CO2 emission and environmental impacts for each category were empirically formulated in the following forms: 1.0B for CO2 emissions, and α1B for each environmental impact, where B is the unit cement content. The experimental constant α1 can be determined to be 5×10-8 for global warming, 2×10-8 for photochemical oxidant creation, 1×10-9 for acidification, 7×10-10 for eutrophication, 2×10-10 human toxicity, 2×10-8 for abiotic resource depletion, 9×10-8 for total impact. |
소장처 |
한국콘크리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