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한국 도시 단독주택의 변천에 관한 연구 / 1964-85 서울지방 일반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 A Research on the Transition of Single-Detached Urban Dwelling Types in Korea |
저자명 |
임창복 |
발행사 |
대한건축학회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v.4 n.2 (1988-04) |
페이지 |
시작페이지(67) 총페이지(8) |
ISSN |
12251674 |
주제분류 |
도시 / 계획및설계 |
요약1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도시주거 유형의 형태적 변천에 관한연구이다. 우리나라는 60년대 이후 근대화에 따라 도시주거 유형이 많은 변모를 갖게된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그와같은 형태적 요소의 변천을 변용성과 지속성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려고 서울시내의 1964~85년 까지의 허가도서 557개를 사례로 해서 정리한 것이다. 여기서 변용적 요소라하면 새로운 재료와 공법 그리고 사회.문화적 요소라 할수 있는 가치와 규범의 변동에 따라 변모된 것이라 할수 있고, 변치않은 지속적 요소라 함은 우리나라 주거문화의 전통으로서 아직도 적합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할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로 서울의 일반주택을 1층주택기, 과도기, 2층주택기로 구분할 수 있었고, 그에따라 주거공간의 요소와 입면요소를 분석 정리하였다. |
요약2 |
Major them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properly the issues of traditional culture and modernization involved in the transition of urban dwelling types in Korea.To meet this goal, I have selected 557 samples of single-detached urban dwellings built from 1964 to 1985 in Seoul. and analyzed them to find out what have been changed and what have not been changed in terms of spaces and forms.By reviewing those factors found, it is suggested that there still remain a lot of typological continuities in urban dwellings, which mean "cultural tradition",even under the process of rapid urbanization and modernization. |
소장처 |
대한건축학회 |